뇌섹남 이야기 

누구의 이야기 인가요? 
국내외 대통령의 이야기를 포함해 유명 정치인과 기업인, 공무원, 언론인 등의 이야기 이에요. 단, 모두 익명이에요. 
삽화는 전 세계 1급 작가들의 작품(프리픽 제공)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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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아이유>



(서울=센서블뉴스) 가수 아이유가 '제제'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내용을 담은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유입니다.

최근 제 가사에 대하여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용기를 내기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 가사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의 이번 음반 "chat-shire"는 스물세 살 아이유에게 일어나고 보이는 일들과 생각들을 기반에 두고 소설 속 캐릭터들을 대입해 만든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제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저에게도 정말 소중한 소설입니다. 저는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습니다. 가사 속 제제는 소설 내용의 모티브만을 차용한 제3의 인물입니다. 하지만 제 음악을 들으신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제 가사가 충분히 불쾌한 내용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과, 그 결과 많은 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혀드리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적으로 제가 작사가로서 미숙했던 탓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제가 한 말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께서 놀라신 것으로 압니다. 저는 그 인터뷰에서 "어린 제제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제제가 가진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다섯 살 어린이가 아닌 양면성이라는 "성질"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어린이가 언급된 문장에서 굳이 "섹시하다"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오해를 야기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에 덧붙여 앞서 문제가 되었던 보너스트랙 'twenty three'의 샘플링 문제 역시 프로듀서로서 편곡에 사용되는 샘플 소스들을 세심히 검열하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현재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에 확인 요청을 해 놓은 상태이며 확인 여부에 따라 샘플 클리어런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이라 흥분되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앞선 나머지 욕심을 부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 결과로 상처 입으신 분들과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반성하고 노력해서 반드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아이유가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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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야기> 마녀 사냥


이렇게 해도 비난 저렇게 해도 비난 _ ‘역공에도 활용’



어느 여성이 함께 길을 가던 남자 친구가 거리에 넘어진 젊은 여성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흑심이 있다”고 비판하고, 무신경하거나 외면하면 “인간성이 나쁘다”고 비판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남자 친구가 ‘마녀사냥 식 논리’라며 여자 친구에 역공을 취할 수 있다.


마녀사냥 논리를 적용하면 이렇게 해도 나쁜 사람, 저렇게 해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비난받고 저렇게 해도 비난받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든지 비난받는 것이다.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규정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논리다. 특히 어떠한 행동을 취해도 상대가 비판을 가할 때 역으로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주 활용된다. 마녀 재판은 물속에 사람을 넣어 가라앉아 익사하면 마녀가 아니고, 둥둥 떠 살아나면 마녀여서 화형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당사자는 어쨌든 죽음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예컨대 정치권에서 A정당의 간부가 B정당에 대해 고소득층의 세금을 줄이는 정책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부자를 편드는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A정당의 또 다른 간부는 얼마 전까지 B정당에 “고소득층 소비가 얼어붙어 경제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면서 고소득층 세율을 낮춰 줄 수 있는 정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이에 B정당은 ‘마녀사냥식 논리’라고 A정당을 역으로 비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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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상청>




(서울=센서블뉴스) 전국에 가뭄을 해갈해줄 단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오늘(금요일), 늦은 오후 서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비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오늘부터 일요일 밤까지 강원도영동, 경북동해안,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산간은 40~100mm, 그 밖의 지방은 20~60mm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http://bit.ly/1BJuT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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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야기> 주홍글씨

딱지 붙여 상대 폄훼하고 본인 실익 확보 _ ‘낙인찍기' 전략


주홍글씨는 청교도 사회에서 간음(Adultery)한 사람의 가슴에 'A'를 새기고 다니게 했다는 한 장편소설에서 연유한 말이다. 쉽게 말해 낙인을 찍고 딱지를 붙이는 것이다.


일례로, 우리 사회 어느 조직에서는 업무 성과가 뛰어난 사람에 대해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자로 주홍글씨(A)를 새기고 업무 성과가 떨어지는 사람은 놀고 먹는 사람으로 규정해 매도하기도 한다낙인찍으면 많은 사람에게 그렇게 소문이 나고 당사자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영업 활동직장 생활 중 경쟁 업체나 경쟁자와 맞서게 될 때 상대에 낙인찍기’ 전략을 사용한다낙인찍기는 상대를 폄훼하고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더티 플레이'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다.


사회세력 간 다툼에서는 서로에게 후진적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비판을 한다또는 퇴보적’, ‘개혁 거부 세력’, ‘낡은 세력’, ‘반민주 세력’, ‘급진 세력이라고 낙인을 찍는다정치권에서 색깔론을 제기하는 것도 사람이나 정파에 낙인을 찍음으로써 본인이 반사이익을 보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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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싸움, 논리싸움에 1급 참모가 될 것입니다."


'뇌섹남 이야기'에는 국내외 뇌섹남. 곧 뇌가 섹시한(똑똑한) 사람들의 번뜩이는 전략과 전술, 논리들이 담겨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많이 사용되는 논리들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돼 있다.

 

일례로, '꼬리 자르기' '물타기' '꽃놀이패' '살라미' '마녀사냥' '맞보기' '이중 플레이' '투트랙' '꼼수와 노림수' '당근과 채찍' '주홍글씨' '부메랑' '뜸들이기' 등의 단어에 포함된 논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돼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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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3일[음력 9월 22일]


제공 : 지윤철학원


〈쥐띠〉

 

84년생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외면보다 내면의 가치를 중요시하라. 72년생 의욕적인 활동은 왕성한 반면 내면적 실속은 부족한 날이다. 70년생 돈 걱정에 머리가 복잡하더라도 마음을 편하게 가져라. 48, 36년생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묻거나 힘을 빌리는 것이 좋다.

운세지수 41%. 금전 40  건강 45  애정 55


 〈소띠〉 


85년생 혹시나 하고 다시 한 번 얘기해 보지만 상대는 거절을 뜻을 보인다. 73년생 배우자의 기를 살려 주는 일이 바로 자신의 기를 살리는 일임을 어찌 모르는가. 61년생 억지로 이루려고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49, 37년생 지나친 욕심은 오히려 활동력을 저하시킨다.

운세지수 42%. 금전 50  건강 55  애정 50 


 〈범띠〉 


86년생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는 바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74년생 사전에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62년생 남에게 잘하는 것도 좋지만 먼저 가족에게도 신경을 써라. 50, 38년생 한 가지를 정하면 중도에 변경하지 마라.

운세지수 65%. 금전 6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오해도 풀리고 사랑이 더 깊어진다. 75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라. 예전부터 지펴오던 야심에 불을 지펴보는 것도 좋다. 63년생 힘든 걸 힘들지 않게 느끼고 즐겁게 웃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날이다. 51, 39년생 저축하는 것보다 쓰는 것이 금전 운을 열리게 한다.

운세지수 98%.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용띠〉


88, 76년생 부모와의 대립이 표면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하도록 한다. 64년생 한꺼번에 기대하지 말고 착실히 노력해야 빛을 본다. 52년생 삶이 즐거우면 인생은 천국이지만 삶이 무의미하면 인생은 지옥이 된다. 40년생 하찮은 개미구멍 하나가 큰 방죽을 무너뜨릴 수 있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뱀띠〉 


89, 77년생 새로운 길이 열린다. 계획을 잘 세워서 추진하라. 65년생 자동차를 점검을 함으로써 안전운행을 할 수 있다. 53년생 내가 바뀌는 것이 상대방을 바꾸는 지름길이 된다는 것을 알면 가정의 행복은 보장된다. 41년생 다음 일을 계획하면서 지금껏 해온 일을 마무리할 때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75  애정 80 


 〈말띠〉 


90, 78년생 기다리던 운이 찾아와 행운의 미소가 당신에게 간다. 마음도 편하고 일도 잘 풀린다. 66년생 가치가 있는 것이라 여겨지면 미루지 말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54년생 긍정적이고 밝은 사고로 사물을 바라보라. 42년생 항상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92%.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젊은 날의 고통과 번뇌는 값진 보배와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라. 이제부터는 막바지 치닫기에 주력한다. 67년생 아직까지는 시기상조니 노력만큼의 운이 따르지 않는다. 55년생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오히려 작은 손해에 그칠 수 있다. 43년생 지출에 신경을 써야 하겠다.

운세지수 59%.  금전 50  건강 5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어느 때보다도 좋은 처세술이 필요할 것이다. 68년생 무리라고 느꼈던 것에 도전하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으니 용기를 내라. 56년생 선입견을 버리고 여러 가지 일에 도전하면 의외로 좋은 성과를 얻게 된다. 44년생 만사가 순조로운 날이다.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81%. 금전 85  건강 80  애정 70


 〈닭띠〉 


93, 81년생 의외의 것에서 행운이 발견될 수 있다. 69년생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반드시 실용화하도록 치밀하게 준비하라. 57년생 급하게 서두르면 실패하고 더디게 하면 이룰 수 있다. 45년생 배우자의 의견이 내 의견과 다르다고 해도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71%. 금전 75  건강 70  애정 70


 〈개띠〉 


94, 82년생 다니다보면 보는 대로 사고 싶어 내일을 생각하지 않는 낭비벽이 발동할 수 있으니 주의. 70년생 전진만 할 수는 없다. 잠시 여유를 즐겨라. 58년생 수입은 고정되어 있고 지출이 많으니 주의하라. 46년생 불안정하다. 한 곳에서 안정을 못 찾고 하루 종일 전전긍긍한다. 

운세지수 39%. 금전 45 건강 40  애정 50


 〈돼지띠〉


95, 83년생 가능성이 보인다 싶으면 과감하게 도전하라. 뜻을 이룰 수 있다. 71년생 생각지도 않게 생긴 해프닝이 도리어 행운을 가져다 줄 수 있다. 59년생 엉뚱한 생각이나 계획에 없던 뚝심이 예상외로 일을 이끌어갈 수 있다. 47, 35년생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운세지수 94%. 금전 90  건강 85  애정 95


자료 제공 :  지윤철학원 www.askjiyun.com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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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의 스마트폰 해킹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요체는 국정원이 내국인을 상대로 해킹했는지와 2012년 총선과 대선 국면에서 해킹을 했는지 여부로... 사건의 전개 흐름과 귀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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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

저자
문성규 지음
출판사
센서블뉴스(Sensible News) | 2014-06-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는 ‘전략, 관계, 논술,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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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국정 사령탑인 청와대가 제헌절인 17일 아침 일찍 SNS를 통해 강조한 '헌법 1조 1항' 입니다. 이 조항이 최고 상위법인 헌법 조항 가운데서도...제헌절을 맞아 대법원의 원세훈 전 국정원장에 대한 판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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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는 ‘전략, 관계, 논술,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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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제주.동해·남해 높은 파도 제헌절이자 금요일인 1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전망.. 더 보기 (모바일)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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