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형돈>



(서울=센서블뉴스) 불안장애로 방송활동을 일시 중단한 개그맨 정형돈이 SNS에 자신의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끈다.


정형돈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라는 글을 올리고 자신의 집 전경 사진 등을 게재했다.


정형돈의 팬들은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늘 밝은 모습", '은퇴 이런 거 말고 잠시 휴식 취하시고" 등의 글을 올리며 격려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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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3일[음력 10월 2일]

제공 : 지윤철학원


〈쥐띠〉

 

84년생 한 번 더 생각하라. 끝까지 처음에 먹은 마음을 놓지 말아야 한다. 72년생 상대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를 해줄 때에 신의가 더욱 깊어진다. 60년생 소유의 만족보다 베푸는 것을 우선으로 하라. 48, 36년생 어디를 가든지 정신을 차리고 주위 상황에 잘 대처해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42%. 금전 45  건강 55  애정 50 


 〈소띠〉 


85년생 마음속에는 사랑의 불길이 그 누구보다 강렬하게 타고 있다. 73년생 수입이 늘어나니 여유가 생긴다. 평소보다 나은 실적을 올리게 될 것이다. 61년생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좋은 날이다. 47, 35년생 부부간에 서로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먼저 베푸는 습관이 필요하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86년생 이성문제로 마음의 동요가 생긴다. 마음이 들떠서 일이 손에 안 잡히지 않는다. 74년생 백보 진전을 위해 일보후퇴를 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62년생 아무리 좋은 칼도 쓰기를 잘 써야 한다. 50, 38년생 급하게 행동하는 것보다 신중한 판단이 중요한 날이다.

운세지수 38%.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87년생 윗사람이나 주위의 도움에 감사하도록 하라. 75년생 새로 태어나는 기분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63년생 잠시의 어려움에 낙심할 필요는 없다. 힘들게 이루어지겠지만 뜻대로 될 것이다. 51, 39년생 인색하게 하지 말고 인간관계의 화합에 신경을 쓰도록 하라. 

운세지수 64%. 금전 65  건강 60  애정 70 


 〈용띠〉


88년생 에너지가 넘친다. 한번 붙은 열정이 쉽게 식지 않을 것이다. 76년생 두 사람 사이에 솔직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64, 52년생 욕심을 버리면 큰 것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40년생 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이 좋다.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89년생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라. 소극적인 태도로는 발전이 없다. 77년생 일에 쫓기지만 그 나름대로 즐거움도 있는 날이다. 65년생 어떠한 일이든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만 성과도 있고 자신의 품위도 지킬 수 있다. 53, 41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59%.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90년생 친구를 솔직한 마음으로 대하면 더욱 우정도 깊어지고 도움도 받는다. 78년생 주위의 도움이 경제적인 면으로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날이다. 66년생 시간에 쫓겨서 일을 하다 보니 쓸데없는데 돈을 쓰지 않게 된다. 54, 42년생 자신의 생각대로 순조롭게 움직이는 때이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75  애정 85

  

 〈양띠〉 


91년생 서로의 정보를 주고받는 가운데 좋은 기회가 온다. 79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나 다정한 미소가 좋은 관계로 만들어준다. 67, 55년생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주고 있다. 금전적인 면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43년생 티내지 않고 양보하는 마음과 친절이 인기를 몰고 온다. 

운세지수 81%. 금전 75  건강 75  애정 80 


 〈원숭이띠〉 


92년생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으면서 서로의 사랑도 더욱 깊어지게 될 것이다. 80년생 지나치게 자부심이 강해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는 경향이 되기 쉬우니 경계하라. 68년생 인화를 못 하는 게 결점이 되어서 일이 틀어지게 할 수 있다. 56, 44년생 겁내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운세지수 36%.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주변에서 좋은 힌트를 얻게 된다. 활용할 기회를 기다려라. 81년생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이익이 될 것이다. 69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날이다. 단, 지출이 많겠다. 57, 45년생 평온한 생활에 감사하고 차분하게 보내라.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년생 다시 만날 인연이면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 편하게 생각하라. 82년생 주변 사람과 손발이 안 맞으니 답답한 노릇이다. 근본적인 관계개선을 하라. 70년생 가볍게 한 약속으로 신용을 잃을 수 있다. 58, 46년생 아무리 자신이 옳다 생각하더라도 무리하게 끌지 마라.

운세지수 39%.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집중력이 떨어진다.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지 마라. 71년생 뭔가 착오를 하기 쉽다. 계약은 며칠 후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59년생 돈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써라. 특히 큰 거래는 심사숙고해서 진행시켜야 할 것이다. 47, 35년생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기회로 삼아라. 

운세지수 33%.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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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야기 

누구의 이야기 인가요? 
국내외 대통령의 이야기를 포함해 유명 정치인과 기업인, 공무원, 언론인 등의 이야기 이에요. 단, 모두 익명이에요. 
삽화는 전 세계 1급 작가들의 작품(프리픽 제공)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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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85/?idx=2173158


(PC) http://sensiblenews.co.kr/42/?idx=217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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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0일[음력 9월 29일]

제공 : 지윤철학원

 

쥐띠


84년생 바이오리듬의 상승으로 무엇이든지 다 할 것 같은 자신감이 샘솟는다. 72년생 모처럼 능력발휘를 하게 된다. 매사에 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60년생 뜻하지 않은 감사나 좋은 평가를 받게 되겠다. 48, 36년생 식사나 생활 습관을 개선하거나 무엇인가 몸에 좋은 것을 시작하라.

운세지수 78%. 금전 75 건강 85 애정 75

 

소띠

 

85년생 서로를 그리워하면서도 자존심 때문에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73년생 동정이거나 자기 연민의 다른 표현일 뿐이지 이건 사랑이 아니다. 61년생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49, 37년생 자신의 노력이 자식을 빛나게 하고 자식의 사람에 밑거름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66%.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범띠

 

86년생 오랜 기다림과 망설임 끝에 프러포즈를 하겠구나. 74년생 어긋난 만남 속에서 갈등하게 되는 날이다. 62년생 그럴 수도 있지 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무난하게 끝난다. 50, 38년생 건강관리는 필수다. 가족의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서 영양식을 만들어보라.

운세지수 51%.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기대하고 기다리던 사랑 고백을 들게 되는 날이다. 75년생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는 귀인이나 스승을 발견할 확률이 높다. 63년생 단골고객 관리를 철저히 하면 금전적으로 유리해진다. 얻는 것이 많겠다. 51, 39년생 심신이 안정되어가니 편안해질 것이다. 활력이 생기는 날이다.

운세지수 88%. 금전 85 건강 90 애정 90

 

용띠

 

88년생 사랑이 깊어간다.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다시 만나게 된다. 76년생 근면하게 노력하는 것만이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길이 된다. 64, 52년생 미리미리 준비하라. 꼼꼼한 자세가 운을 부르는 날이다. 40년생 살다보니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깝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뱀띠

 

89년생 모든 일이 뜻과 같지 않구나. 기다리던 일들이 물거품으로 돌아간다. 77년생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65년생 사랑이 없으면 부부이건 가정이건 시련을 극복할 수 없다. 53, 41년생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도 마음의 상처를 받기 쉬운 날이니 주의하라.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말띠

 

90년생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 어디를 가든지 인기와 주목을 받게 되겠다. 78년생 잠자던 감성이나 가치관이 깨어나게 되는 날이다. 66, 54년생 이상을 저버리지 않고 착실히 살아가면 운명은 필요한 만큼의 재복을 준다. 42년생 언제 앓았느냐는 듯이 훌훌 털고 일어나는 날이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양띠

 

91년생 이젠 좀 알 것 같은 데 그땐 왜 몰랐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79년생 잃고 난 뒤에 그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나를 깨닫는다. 67년생 부부생활에만 아옹다옹 인생의 모든 것을 걸지 마라. 55, 43년생 마음속에 넣어둔 채 뚱하고 있으면 자신의 정신 건강에 해롭다.

운세지수 56% 금전 55 건강 45 애정 50

 

원숭이띠

 

92년생 자포자기 하기 쉬운 날이다. 그럴수록 새로 시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80년생 돈을 빌려주는 일은 냉정히 거절하라. 어느 것도 믿지 말아야 한다. 68년생 가정에 문제가 있을 때에 이혼만이 해결책은 아니다. 56, 44년생 모든 것을 자기중심으로 이해하고 판단하지 않도록 하라.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0 애정 30

 

닭띠

 

93, 81년생 아직 직업을 바꾸는 것은 부담이 된다. 현재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라. 69년생 모든 사실을 알게 되는 날이다. 속았다는 생각에 화가 난다. 57년생 어느 가정이나 갈등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 걸 급하게 바꾸려면 무리가 생긴다. 45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다툼을 피해가라.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40 애정 35

 

개띠

 

94, 82년생 전혀 예상하지 않았던 상대와 연애감정으로 발전하게 된다. 70년생 주위 사람들이 자신에게 구세주가 되어 주는 날이다. 58년생 가족과의 대화는 유익하다. 모처럼 함께 모이는 시간을 가져보라. 46년생 마음의 아지랑이가 걷히면서 몸도 놀랄 만큼 좋아져 빛을 발하게 된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여기저기 분산되기 쉬우니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라. 71년생 언제까지 그대로 있을 수는 없다. 과감하게 변화를 시도해 보라. 59년생 결과보다는 과정에 신경 써라. 주변의 인식이 달라진다. 47, 35년생 불만이 있는 사람은 오늘 중에 정직하게 진심을 말하도록 하라.

운세지수 49%. 금전 50 건강 55 애정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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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아이유>



(서울=센서블뉴스) 가수 아이유가 '제제' 논란과 관련해 사과의 내용을 담은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유입니다.

최근 제 가사에 대하여 많은 의견이 오가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음에도 용기를 내기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걸렸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 가사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저의 이번 음반 "chat-shire"는 스물세 살 아이유에게 일어나고 보이는 일들과 생각들을 기반에 두고 소설 속 캐릭터들을 대입해 만든 곡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제제"도 그 중 하나입니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저에게도 정말 소중한 소설입니다. 저는 맹세코 다섯 살 어린아이를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가사를 쓰지 않았습니다. 가사 속 제제는 소설 내용의 모티브만을 차용한 제3의 인물입니다. 하지만 제 음악을 들으신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고 제 가사가 충분히 불쾌한 내용으로 들릴 수 있다는 것과, 그 결과 많은 분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혀드리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적으로 제가 작사가로서 미숙했던 탓입니다.

한 인터뷰에서 제가 한 말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께서 놀라신 것으로 압니다. 저는 그 인터뷰에서 "어린 제제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제제가 가진 성질이 섹시하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다섯 살 어린이가 아닌 양면성이라는 "성질"에 대하여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어린이가 언급된 문장에서 굳이 "섹시하다"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오해를 야기한 저의 불찰입니다.

이에 덧붙여 앞서 문제가 되었던 보너스트랙 'twenty three'의 샘플링 문제 역시 프로듀서로서 편곡에 사용되는 샘플 소스들을 세심히 검열하지 않은 제 잘못입니다. 현재 브리트니 스피어스 측에 확인 요청을 해 놓은 상태이며 확인 여부에 따라 샘플 클리어런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프로듀싱을 맡은 앨범이라 흥분되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앞선 나머지 욕심을 부렸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 결과로 상처 입으신 분들과 저에게 실망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반성하고 노력해서 반드시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아이유가 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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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야기> 마녀 사냥


이렇게 해도 비난 저렇게 해도 비난 _ ‘역공에도 활용’



어느 여성이 함께 길을 가던 남자 친구가 거리에 넘어진 젊은 여성에게 친절하게 대하면 “흑심이 있다”고 비판하고, 무신경하거나 외면하면 “인간성이 나쁘다”고 비판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 남자 친구가 ‘마녀사냥 식 논리’라며 여자 친구에 역공을 취할 수 있다.


마녀사냥 논리를 적용하면 이렇게 해도 나쁜 사람, 저렇게 해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해도 비난받고 저렇게 해도 비난받는 것이다. 어떤 행동을 하든지 비난받는 것이다. 무조건 나쁜 사람으로 규정되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되는 논리다. 특히 어떠한 행동을 취해도 상대가 비판을 가할 때 역으로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자주 활용된다. 마녀 재판은 물속에 사람을 넣어 가라앉아 익사하면 마녀가 아니고, 둥둥 떠 살아나면 마녀여서 화형에 처한다는 내용이다. 당사자는 어쨌든 죽음을 면치 못하는 것이다.


예컨대 정치권에서 A정당의 간부가 B정당에 대해 고소득층의 세금을 줄이는 정책을 채택한 것과 관련해 ‘부자를 편드는 정당’이라고 비판했다. A정당의 또 다른 간부는 얼마 전까지 B정당에 “고소득층 소비가 얼어붙어 경제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면서 고소득층 세율을 낮춰 줄 수 있는 정책을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이에 B정당은 ‘마녀사냥식 논리’라고 A정당을 역으로 비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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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야기> 주홍글씨

딱지 붙여 상대 폄훼하고 본인 실익 확보 _ ‘낙인찍기' 전략


주홍글씨는 청교도 사회에서 간음(Adultery)한 사람의 가슴에 'A'를 새기고 다니게 했다는 한 장편소설에서 연유한 말이다. 쉽게 말해 낙인을 찍고 딱지를 붙이는 것이다.


일례로, 우리 사회 어느 조직에서는 업무 성과가 뛰어난 사람에 대해 자신만 아는 이기주의자로 주홍글씨(A)를 새기고 업무 성과가 떨어지는 사람은 놀고 먹는 사람으로 규정해 매도하기도 한다낙인찍으면 많은 사람에게 그렇게 소문이 나고 당사자는 큰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


영업 활동직장 생활 중 경쟁 업체나 경쟁자와 맞서게 될 때 상대에 낙인찍기’ 전략을 사용한다낙인찍기는 상대를 폄훼하고 본인의 이익을 추구하는 '더티 플레이'의 일종으로 볼 수도 있다.


사회세력 간 다툼에서는 서로에게 후진적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비판을 한다또는 퇴보적’, ‘개혁 거부 세력’, ‘낡은 세력’, ‘반민주 세력’, ‘급진 세력이라고 낙인을 찍는다정치권에서 색깔론을 제기하는 것도 사람이나 정파에 낙인을 찍음으로써 본인이 반사이익을 보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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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싸움, 논리싸움에 1급 참모가 될 것입니다."


'뇌섹남 이야기'에는 국내외 뇌섹남. 곧 뇌가 섹시한(똑똑한) 사람들의 번뜩이는 전략과 전술, 논리들이 담겨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자주, 많이 사용되는 논리들이 쉽고 재미있게 설명돼 있다.

 

일례로, '꼬리 자르기' '물타기' '꽃놀이패' '살라미' '마녀사냥' '맞보기' '이중 플레이' '투트랙' '꼼수와 노림수' '당근과 채찍' '주홍글씨' '부메랑' '뜸들이기' 등의 단어에 포함된 논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돼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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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날씨가 매우 추웠던 지난 주말.


백두산에 하얀 눈이 내린 모습이 우주에 있는 천리안 기상위성에서 관측됐다고 기상청이 3일 밝혔다.


기상청은 "10월 3일 백두산에 첫 눈이 내린 데 이어 11월 2일에도 하얀 눈이 내렸다"며 "중간에 검은 점은 천지"라고 설명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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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공원과 대학 캠퍼스 곳곳에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작은 군락 혹은 대규모 군락으로 피어나 시민들의 시선을 끌고...외래종인 코스모스가 반세기만에 우리나라의 가을을 상징하는 꽃으로 자리잡았..."


자세히 보기
(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103/?idx=2032612
(pc) http://sensiblenews.co.kr/107/idx=2032612





뇌섹남 이야기. 1

저자
문성규 지음
출판사
센서블뉴스(Sensible News) | 2015-09-16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뇌섹남 이야기』는 현실에서 자주 활용되는 논리들을 쉽고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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