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AI(인공지능)와 로봇이 '탱크처럼' 무섭고 급격하게 밀려오고 있다. AI를 장착한 로봇이 이웃나라 일본의 일반 가정에 진출한 데 이어 한국의 안방과 사무실에도 이르면 연내 각종 로봇이 들이닥칠 것으로 예측된다. 알파고로 유명한 구글, 세계 최고 인공지능으로 평가받는 왓슨을 보유한 IBM, 중국 생방송에서 AI기상캐스터를 선보인 MS, 아이언맨을 꿈꾸고 만들고 있는 페이스북, AI로봇 판매를 이미 시작한 일본의 소프트뱅크. 세계적인 거대 기업들이 AI.로봇시장에서 불꽃튀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 세계를 무대로 '4차 산업혁명'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것이다. AI로봇이 한국에 곧 상륙하고, 한국시장도 '로봇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프랑스에서 열리고 있는 로봇박람회인 '이노로보 2016' 행사가 이목을 끌고 있다.<사진 제공 : 이노로보(INNORO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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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백악관, 페북 프로필 '스냅챗' 사진으로 
 
미국 백악관이 페이스북의 프로필 사진을 '스냅챗(Snapchat)' 로고로 바꿔 눈길을...스냅챗은 페이스북의 강력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고, 특히 올해 미국 대선의 향배가 스냅챗에 달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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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99/?idx=2419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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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페이스북 #스냅챗 #프로필사진 #화이트하우스 #미국 #대선 #뇌섹남_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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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52조원 기부 의사 


(서울=센서블뉴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450억 달러(한화 52조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저커버그는 자신의 딸 출산을 환영하고 기뻐하면서 이 같은 뜻을 표명했다.


저커버그는 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우리 딸 맥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을 환영하고 너무나 행복하다"며 "우리 딸이 살아갈 세상에 대해 우리 딸에게 편지를 썼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사람들이 다음 세대들을 위해 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페이스북 주식의 99%인 약 45만달러(52조원)를 기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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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많이 사용되는 알쏭달쏭한 말들이 너무나 쉽게 소개돼 있다고 한다.


 '꼬리 자르기' '물타기' '꽃놀이패' '살라미' '마녀사냥' '맞보기' '이중 플레이' '투트랙' '꼼수와 노림수' '당근과 채찍' '주홍글씨' '부메랑' '뜸들이기' 등 신문과 방송에서 사용되는 말들이 초등학생들이 이해될 정도로 아주 쉽고 재미있게 설명돼 있다고 한다.


국내외 뇌섹남. 곧 뇌가 섹시한(똑똑한)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략과 전술, 논리를 이야기 식으로 소개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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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밀당? 연애는 논리?

연애는 밀당이라고 한다.

또 연애는 철저한 논리에 입각해서 해야 한다고 한다.

연애는 감성과 감정에 젖는 것이지만

이성과 논리로 상대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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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를 통한 홍보가 엄청난 효과를 발휘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은 많은데 속시원하게 소개해주는 글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다. 다음은 '뇌섹남 이야기'라는 책에서 언급된 내용을 전달하겠습니다.



온라인 홍보가 오프라인 홍보를 압도하고 있다. 마케팅 또한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온라인 홍보와 온라인 마케팅 방법은 여러 가지가 거론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주요 방편으로 꼽히고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 구글 등이 홍보와 마케팅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친구를 많이 맺고 다양한 그룹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도달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재미있고 독특한 영상이나 사진, 글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울러 '좋아요' '댓글'이 많으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다고 한다. 홍보·마케팅을 위해 너무 많은 게시물을 올리면 오히려 효과가 감소된다고 한다. 따라서 '똑똑한' 게시물 1건을 올려서 많은 그룹 등에 배포해 '좋아요' '댓글'을 유도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트위터는 팔로윙을 적극적으로 하면서 팔로워를 늘려가고, 주위 친구나 지인을 통해 리트윗이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네이버·다음의 블로그·카페는 우수 블로그·카페를 '따라하기' 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한다. 실시간 검색어와 직장인·대학생 등 그룹별 검색어 등을 눈여겨보면 '트렌드(유행)'를 꿸 수 있다고 한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트위터, 블로그, 카페 중에서 1가지에 집중할 수도 있고, 6~7개를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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