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일요일[춘분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은 날]

오늘의 운세 〈용띠〉 88년생 인연이 다해서 끝이 왔다는 것이 감지되면 더 이상 미련을 두지 마라. 76년생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무조건 앞으로 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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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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