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서울시가 낡은 고시원, 여관·모텔, 빈 사무실 등을 리모델링해 주거취약계층에 최장 10년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주물량의 30%는 청년층에게 배정한다.


특히 월세는 시세의 50% 수준으로 정할 방침이라고 서울시는 설명했다.(사진 제공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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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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