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전경<사진 출처 : 하버드대>




하버드대 "폭탄위협 받아"..소개령


(서울=센서블뉴스) 미국 하버드대학이 "미확인된 폭탄 위협을 받았다"며 비상 상황임을 SNS를 통해 공지했다.


대학 측은 "사이언스 센터, 서버, 에머슨, 세이어 홀에서 소개(대피)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  http://hvrd.me/UIo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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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외교부는 프랑스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했다.


외교부는 "프랑스 파리와 수도권은 여행 자제(황색경보), 프랑스 본토 나머지 지역은 여행 유의(남색경보)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파리 또는 수도권에 체류.방문 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이 지역 방문을 계획 중인 우리 국민들은 여행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해 주시기 바란다"고 외교부는 당부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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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파리지앵>




(서울=센서블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수십 명이 사망했다.


현지 시각으로 11월 13일(금요일) 밤 파리 북쪽과 동쪽, 11번가 콘서트 홀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 최소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르 몽드와 파리지앵 등 프랑스 언론들이 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전체 영토와 국경을 폐쇄하고 비상 상태를 선포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를 물리칠 것"이라고 SNS에 글을 올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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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청와대>





(서울=센서블뉴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 방문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포럼에 참석하고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수교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왔다. 특히 한국 교통.물류의 큰 변화를 가져온 'KTX'는 프랑스의 떼제배(TGV) 기술을 이식했다. 고속철도 기술 이전으로 양국의 관계는 한층 가까워진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한국과 프랑스는 수교 130년을 기념해 내년 12월까지 260여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올랑드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미래 유망기술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올랑드 대통령의 방한에는 한국계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통신부 장관도 수행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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