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세계적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가 "(판매 중인) '라떼'의 용량을 적게 채웠다"는 사유로 고소를 당했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가 보도했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소비자 2명이 "스타벅스 라떼에 약 25% 가량 적게 담겨 있다"면서 이같이 소를 제기했다.


이들은 "(메뉴 규정에 어긋나게) 스타벅스의 '톨'(tall) 사이즈는 12온스가 아니고, '그란데'(grande) 사이즈는 16온스가 아니며, '벤티'(venti) 사이즈는 20온스가 아니다"고 주장했다고 버즈피드는 전했다.


이에대해 스타벅스 대변인은 "소송을 낸 것을 알고 있다"며 "(고소인들의 주장과 소송은) 의미있는 얘기가 아니다"고 밝혔다고 버즈피드는 전했다.


하지만, 버즈피드의 보도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다른 유력 언론이 인용 보도해 소송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끝>



<사진 : 스타벅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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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초만에 보는 지구온난화 136년 
 
2015년이 가장 무더운 해로 기록된 가운데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가 나사(NASA) 자료를 활용해 '21초만에 보는 136년의 기후 변화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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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99/?idx=2465650
(PC) http://sensiblenews.co.kr/41/?idx=2465650 
 
사진 캡처 : 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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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새해를 맞아 한국에서 떡국을 먹는 풍습이 외신에 소개돼 눈길을 끈다.


미국 온라인매체인 버즈피드는 "한국에서는 새해에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풍습에 따라 떡국을 먹는다"면서 그릇에 떡, 소고기, 소고기 국물, 김, 계란 등이 들어간 떡국 그림을 SNS를 통해 소개했다.


이 매체는 세계에서 방문자 수가 가장 많은 뉴스 사이트로 알려져 있다.<사진 출처 : 버즈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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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속 판다 찾아보세요" 


(서울=센서블뉴스) 일러스트레이터 '두돌프(Dudolf)'가 페이스북에 게재한 '눈사람 속 판다 찾기' 그림이 세계 언론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버즈피드(BuzzFeed)와 영국의 인디펜던트(Independent) 등 세계 유력 언론사들은 두돌프씨의 그림을 잇달아 게재하며 독자들의 '(판다 찾기) 도전'을 부추기고 있다.


이들 매체는 또 두돌프씨의 '부엉이(올빼미) 바다에서 고양이 찾기' 그림도 게재해 독자들에게 흥미를 일으키고 있다.<사진 제공 : Dud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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