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전략> 백악관의 대북정책..이중신호? 당근과채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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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이 북한에 대해 이중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며 “어느 시점에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ICBM을 발사한다면, 전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CNN방송이 전했습니다. 미국의 대북정책 최고 결정자들이 온건.강경 2중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이제 우리가 다룰(handle) 것”이라며 중국의 미온적인 대북압박에 강한 불만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미 백악관의 대북 메시지는 ‘당근과 채찍’ 정책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아울러 틸러슨 장관의 유화 메시지는 초강경책(군사행동)을 앞둔 사전 정지작업으로도 풀이되기도 합니다. 미국의 대외 전선이 대북, 대중국, 대러시아, 대베네수엘라 등으로 급속히 확대되는 가운데 미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어떤 변곡점을 맞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서울=센서블뉴스. 사진 :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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