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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자문보다 쉬워요..논리500 팍팍 돌려보세요~”

* “가나다라 순서대로 심심할 때 읊조리거나, 메모장에 써내려가면 됩니다. 프린트해서 책상 등에 붙여놓고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논리500을 ‘큐브 돌리듯’ 쫙쫙 돌리면 두뇌회전이 잘 됩니다..특히 청소년 등의 두뇌개발에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

논리500 http://naver.me/GT7quGc3

‘가’부터 출발~

가.

가성비

각개 격파

감성 비즈

감성 터치

갑을 관계

갑질

강 대 강

강력 긍정

강온 전략

강조 기법

같은 듯 다른 듯

객관화 전략

거리 두기

거절의 수사학

검토의 함정

겁주기 전술

견제구

결과론

결정적 순간

겸손 모드

경우의 수

고래도 춤추게

고소 고발

고의 실수

곤혹스러운 일

골든 타임

공감 화법

공 넘기기

공룡 넘어 괴물

공사 동시 실속

공익 빙자

공짜 점심

공포 마케팅

과거사 돌리기

과찬의 함정

관계 스킬

관심끌기 전략

관전 포인트

교집합 찾기

교차 확인

구색 갖추기

국면 뒤집기

국면 전환

군기잡기 전략

군불 때기

굿뉴스 배드뉴스

궤변

균형 감각

그들만의 리그

그때그때 달라요

그래서

그러려니

극적 표현

글로벌 스탠더드

글쎄요

기다림의 미학

기브 앤 테이크

기선 잡기

기습 전략

기승전결

기울어진 운동장

기회 비용

긴장은 너의 것

길들이기 전략

김빼기 전략

깨진 유리창

꼬리 자르기

꼼수와 노림수

꽃놀이패

끼워 넣기

나.

나비 효과

낙수 효과

난센스

남의 입 빌리기

낭만적 생각

내숭 전략

넘버 투

네거티브

네이밍 전략

노 코멘트

노블레스 오블리주

노이즈 마케팅

노하우 힘

논란 마케팅

눈높이 대응

눈치 백단

느림의 미학

님비 핌피

다.

다양성 원칙

다음 수순

단결 방법론

단계론적 사고

단순화 전략

달콤 살벌

당근과 채찍

대놓고 하기

대립각

대세 집중

대의명분 마케팅

대체재 보완재

덤터기

덧셈의 논리

덮어 씌우기

데자뷔

델리케이트

도미노

독수독과

동기부여 전략

동사 표현

동일화 오류

두 마리 토끼 잡기

두뇌 구조

뒤집어 단점 보기

뒤통수

디테일의 힘

딜레마

때리기 수순

떠보기 전략

뜨거운 감자

뜬금

뜸들이기 전략

띄워주기 전략

라.

라이벌

러브콜

레드오션 블루오션

레버리지

로드맵

로키 전략

롤러 코스터

롤모델

리스크

리트머스 시험지

립 서비스

마.

마녀사냥

마스터 플랜

마이 웨이

마중물

마타도어

맞보기

맞불 작전

맞장구 전략

맞춤형 대응

매뉴얼

매파와 비둘기파

머피의 법칙

멍석 깔기

메시지 발산

메커니즘

면죄부 정치학

면피용

명분쌓기 전략

명분추구 화법

명품 전략

모드 전환

모럴 해저드

모르는 척 하는 센스

모르쇠 전략

모멘텀 만들기

모성애 부성애

몰아가기

못 이긴 척 들어주기

묘약 묘책

무늬만

무반응 전략

무시 전략

무임 승차

묻어가기

물밑 전략

물타기

뭉개기 전략

미끼 전략

미다스의 손

미란다 원칙

미인계

미치광이 전략

밀당

바.

반대 급부

반대 표현 반대 해석

반복 반복

반사 이익

반어 반문

반전

발목 잡기

발상의 전환

발표 사업

밥그릇 싸움

방패막이

배신의 논리

밴드왜건 효과

버림의 미학

버티기

베테랑

벼랑끝전술

변명 기법

변수

변화 호흡

병가지상사

병풍 세우기

보도 자료

보여 주기

보이지 않는 손

보이콧

보험 들기

복 불복

복기

복도 통신

복 불복

부메랑

부연 상술

부정의 부정

부차적 이유 대기

부풀리기

분노 마케팅

분노 조절

분리 대응

분별력

분열 책략

분할 전략

불신 전략

불쌍한 척

불쏘시개

불편한 진실

브랜드 파워

브레인 스토밍

블랙 리스트

비밀 병기

비유의 마법

비토 그룹

비판 기법

비판 자체 비판

빛과 그림자

사.

사각 지대

사과의 정치학

사교 스킬

사내 정치

사석 작전

사실상

사용설명서

사전 포석

살라미 전술

살아 있네

상대성 논리

상생 전략

생색

서프라이징

선긋기

선물의 정치학

선수 치기

선순환 악순환

선점 효과

선처의 논리

선택과 집중

선택지

설거지 떠안기

설명의 기법

세력 확대

세 수 보기

세일즈 기법

센스쟁이

셈법 대 셈법

소나기 피하기

속도 조절

속도전

손익계산서

수긍의 힘

수순 밟기

숟가락 얹기

숨겨진 발톱

숫자로 설명

스마일 전략

스킵 전략

스타일

스텝 바이 스텝

스트레스 유발 전략

승부 차기

승부수

승자의 역사

승자의 저주

시간끌기 전략

시그널

시나리오

시늉의 경제학

시선분산 전략

시행착오

시험대 올리기

신경전

신뢰 마케팅

신비주의 전략

신조어의 힘

실리 전략

실적주의

심술과 몽니

싸움닭 호강개

쌍끌이 전략

쏘아붙이기

쐐기 박기

쓰리 쿠션

아.

아니면 말고

아닌가 보고

아바타 전략

아웃 소싱

아이러니

아킬레스 건

악어의 눈물

안전판

암시 효과

압박 전략

애드벌룬

야누스의 두 얼굴

약속깨고 살아남는

약일까 독일까

약자의 전략

약자 코스프레

양극화

양날의 칼

양동 작전

양비론

양쪽 거짓말

어처구니

억지 전략

언더독

언론 플레이

엄숙주의

엄포 전략

업어치기

n분의 1

NCND

여론 몰이

역공의 방식

역발상

역설

역설적 관철

역이용 전략

역풍

역피라미드

역할 분담

연막 작전

연상 효과

연역법 귀납법

연착륙 경착륙

영업 비밀

옐로카드 레드카드

5W1H

오리발 전략

오버와 오버액션

오프 더 레코드

오프닝 클로징

오히려

옥석 구분

옥죄기 전술

올인 전략

완곡 화법

왜?

외곽 다지기

외면 전략

외인 부대

외줄 타기

요령의 힘

용도 분석

ㅇ비어천가

용인술

우선순위 정하기

우회와 돌직구

워크홀릭

원 오브 뎀

원인과 이유 그리고 까닭

원칙주의

원 플러스 원

위로의 기술

위트 레토릭

윈윈 전략

유머 기법

유연 모드

유전무죄

유체이탈

유혹 스킬

유화 제스처

음모론

음해

응수 화법

의심의 경제학

이간계

이별 통보

이분법

이전투구

이중 부정

이중 신호

이중 잣대

이중 플레이

이현령 비현령

인과 관계

인사가 만사

인터셉터

일장일단

일정이 모든 것

읽기

입 맞추기

입구 전략

잇속

자.

자가 발전

자극하기와 자극주기

자기 정치

자뻑 논리

자세 낮추기

자책골

작심삼일

작용 반작용

잘못된 신호

장기 레이스

장단 맞추기

장단기 나누기

재량의 영역

재탕 삼탕

저울질

적과의 동침

적대적 공존

적재적소 원칙

전가의 보도

전략적 모호성

전략적 인내

전문가의 허

전선 축소

전제 ‘콕’

전환 논법

접두어 힘

정곡 찌르기

정글 논리

정략

정무적 판단

정치 10단

제로 베이스

제로섬 게임

제물 삼기

제스처

제 식구 감싸기

조건 대 조건

조급증 헛발질

조바심 유발 전략

조직 굴리기

조직 문화

조화

존재감

죄수의 딜레마

주기

주눅

주니어 시니어

주판알 튕기기

주홍 글씨

중간 간부

중2병

중재 방식

지렛대

지르기 전략

진정성

질투 관리

집토끼 산토끼

징크스

짜고치는 고스톱

차.

차별화 전략

착각 유발 전략

착시 현상

처방전

첫 키스

체리 피킹

총대 메기

추격자 전략

추측 화법

출구 전략

출사표

충성 고객

충성 맹세

치고 빠지기

치부 가리기

치킨 게임

친밀도 높이기

카.

카리스마

카피캣

칼날 피하기

캐릭터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벤션 효과

케미

케이스 바이 케이스

코꿰기

코너 몰기

코드 맞추기

쿠데타 논리

퀄리티 높이기

크레믈린 전략

큰 틀

킬러 콘텐츠

타.

타이거 맘

타이밍

탄력적 대응

탐색전

퇴로 주기

투 트랙

튕기기

트라우마

트로이 목마

트로이카

특급 의전

특혜 수법

티저 효과

파.

판단의 묘

판도라 상자

팔면체

팔색조

패 숨기기

패러다임 전환

패러독스

팩트 체크

퍼센트 분석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

페이스 메이커

페인트 모션

편가르기 전략

편견

포장 전략

포용 전략

포커 페이스

포트폴리오

포퓰리즘

폭탄 돌리기

표면적 이면적

표정 관리

품격 비판

풍선 효과

프레임 던지기

프레임 전환

플랜B

피해사례 드러내기

핑계 스킬

핑퐁 게임

하.

학습 효과

한계 상황

함정 수사

합리화 전략

항명과 하극상

해명 기법

해킹과의 전쟁

핸들링

허수

허울

헤드 헌팅

현실의 논리

현장이 정답

협상 스킬

호감 사기

홀리기

홍보 전략

화무십일홍

화이트 라이

확대 재생산

확률 게임

확인 또 확인

환대 전략

회피 전략

후광 효과

후폭풍

휘어잡기

흑백 논리

흔들기

흠집 내기

희망 고문

희망 사항

희생양 만들기

히든 카드

힐링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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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오늘은 논리500 중 어떤 논리와 어떤 전략을 뽑는 게 좋을까요?

A :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기를 잡지 못하고, 계속 밀리고 있는 형국인데요. 정부당국이 상황을 확실하게 통제하지 못하고, 곳곳에서 방역에 구멍이 뚫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연일 1천명 안팎씩 발생하고 사망자도 10~40명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중.하순부터 시작돼 한 달여 가량 지속되고 있는 3차 대유행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환자와 일일 사망자, 누적 확진자와 누적 사망자를 집계한 그래프( 사진 제공 : 미국 존스홉킨스대 시스템과학공학센터)는 심각한 우려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해 확진 환자가 800명에 육박하고, ‘코호트 격리’ 중인 요양병원에서는 사망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뒤집어 단점 보기’(511번)를 뽑아봤습니다. 현재의 방역대책들을 뒤집어서 어떤 단점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전략인데요. 이 전략은 부동산 등 계약 체결이나 기자들의 보도자료 기사 작성시 등 다방면에 걸쳐 유효한 전략입니다.

확진 환자가 쏟아지고 있는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중심적인 방역대책인데요. 현재 상황을 보면, 3주 전부터 시행된 이 조치가 효과적으로 환자발생 억제를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강력하게 저지하지 못하고 있고, 확진 환자 수도 줄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2.5단계의 실효성이 한계에 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단기간 초강력 방역을 통해 통제의 키를 잡아야 할 시점에 ‘찔끔찔끔 조치’로 방역과 경제 모두를 어렵게 하고 있다는 지적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수많은 업종의 종사자들은 “거리두기가 또다시 연장되지 않을지” “정부는 왜 강력한 조치로 단시일내에 코로나19를 누그러뜨리지 않는지”, “언제쯤 정상화가 될지” 등 갖은 생각 속에서 정부 조치와 상황들을 하루하루 지켜보고 있습니다.(서울=센서블뉴스)

<참고> 논리500

http://naver.me/GT7quG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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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오늘은 논리500 중 어떤 논리를 뽑을까요?

A : 코로나19와의 ‘전쟁’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6일새 100만명이 감염됐다고 합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한 미국의 방역책임자는 “아직 최악이 오지 않았다”고 밝혀, 충격을 던져줍니다.

오늘은 논리’500 중 ‘올인 전략(469번)’을 뽑는 게 좋을 듯 해요. 주요 고비나 사안이 발생했을 때 총집중을 한다는 전략인데요. ‘몰아치기’를 해야 할 '결정적 순간'에는 모든 자원과 노력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지금은 경제영향 등을 배제하고, ‘방역’에 올인할 시점이라는 것입니다.

국내에서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신규 확진 환자가 연일 1천명 안팎씩 발생하고 사망자도 매일 10~20일 발생하면서 3차 대유행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당국은 코로나19가 심각한 수도권에 대해 거리두기 2.5단계를 3단계 이상으로 격상하지 않고, 내년 1월3일까지 1주간 2.5단계를 연장한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현재의 방역조치에 3단계 이상의 조치가 포함돼 있고, 방역과 의료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며, 감염 재생산지수가 낮아지는 등 긍정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그 배경으로 설명됐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3단계 격상을 주저하는 데 대해 비판이 만만찮습니다. 지난 3주간 수도권 2.5단계 조치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현실적 지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1주 뒤에도 현재의 조치가 효력을 나타내지 못하면, ‘방역의 적기’를 놓칠 수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고통을 감내하며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는 수많은 업종의 종사자들의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그동안 수도권 3단계 격상 주장은 2~3주 전부터 제기됐습니다. 단기간의 초강력 방역조치로 방역의 승기를 확실히 잡은 뒤, 거리두기를 2단계 이하로 낮추며 경제와 사회를 정상화 시키자는 주장입니다.

정부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특별방역 조치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장소에는 인파가 몰렸다고 합니다. 이번 3차 대유행이 1차와 2차 유행 때보다 훨씬 심각하지만, 오히려 방역 심리는 1차, 2차보다 약화됐다는 일부 지적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방역 심리’를 끌어올리고,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강력 차단하기 위해선 정부당국의 ‘방역 올인’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서울=센서블뉴스 / 사진 : 미국 존스홉킨스대 시스템과학공학센터의 한국 신규확진 분석 그래프)

<참고> 논리500

http://naver.me/GT7quG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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