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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기상청>
(서울=센서블뉴스) 요즘 날씨가 심한 변덕을 부리고 있다.
지난 주 동장군이 일찍 찾아오는 듯 했으나 이번 주에는 따뜻할 정도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양지 바른 곳에는 내년 봄에 필 철쭉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또 서울 등 중부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충청권은 심한 가뭄으로 지역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기상청은 "6일(금요일) 밤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9일(월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끝>
*자세한 지역별 날씨 http://bit.ly/1BJuT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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