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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Tay) 트위터 프로필 사진





(서울=센서블뉴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개발한 인공지능(AI)인 테이(Tay)가 트위터 상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운영이 중단됐다. 테이는 구글의 '알파고'에 비견될 정도로 MS사가 야심차게 개발한 인공지능이다. 


테이는 3월23일 'hellooooooo world!!!'라는 첫 트윗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인종차별적 내용이 담긴 트윗을 날려 MS측이 운영을 중단했다. 


테이도 알파고와 같이 스스로 학습능력을 갖췄고, 트위터 상에서 사람처럼 대화를 나누다 '잘못된 학습'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테이는 26일(한국시간) 오후 현재 팔로워가 17만여명에 달하고, 9만5천여개의 트윗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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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센서블뉴스) 세계적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가 "(판매 중인) '라떼'의 용량을 적게 채웠다"는 사유로 고소를 당했다고 미국 온라인매체 버즈피드가 보도했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소비자 2명이 "스타벅스 라떼에 약 25% 가량 적게 담겨 있다"면서 이같이 소를 제기했다.


이들은 "(메뉴 규정에 어긋나게) 스타벅스의 '톨'(tall) 사이즈는 12온스가 아니고, '그란데'(grande) 사이즈는 16온스가 아니며, '벤티'(venti) 사이즈는 20온스가 아니다"고 주장했다고 버즈피드는 전했다.


이에대해 스타벅스 대변인은 "소송을 낸 것을 알고 있다"며 "(고소인들의 주장과 소송은) 의미있는 얘기가 아니다"고 밝혔다고 버즈피드는 전했다.


하지만, 버즈피드의 보도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다른 유력 언론이 인용 보도해 소송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끝>



<사진 : 스타벅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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