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차대전 때 군수기업으로 성장한 일본 미쓰비시의 고위 간부가 미국 LA로 건너가 2차 대전 당시 징용 피해자를 만나 사과했습니다. 미쓰비시 측은 "미국 징용 피해자 900여명은 미쓰비시 탄광 등에서 강제노역을 했고, 그 과정은 혹독..."..이번 사과가 단지 초강대국인 '미국'과 '미국 소비자'의 비위에 맞추기.."
자세히 보기
(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103/?idx=1722510
(PC) http://sensiblenews.co.kr/107/idx=1722510
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
- 저자
- 문성규 지음
- 출판사
- 센서블뉴스(Sensible News) | 2014-06-05 출간
- 카테고리
- 자기계발
- 책소개
- 『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는 ‘전략, 관계, 논술, 조직,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