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국민안전처는 토요일인 23일 오후 "서울지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됐다"며 "동파 방지와 화재 예방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긴급 재난문자를 시민들의 휴대전화로 발송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24일 서울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25일도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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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행정자치부, 전면서 진두지휘해야"   
 
"국가적 재난안전 총괄기관인 국민안전처와 국정운영의 중추적 지원부처인 행정자치부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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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정부 #재난




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

저자
문성규 지음
출판사
센서블뉴스(Sensible News) | 2014-06-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는 ‘전략, 관계, 논술,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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