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남 이야기' 1, 2, 3권은 사실상 뒤집어보면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작가와 디자이너의 협업으로 탄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뇌섹남 이야기' 시리즈 출간에 얽힌 뒷얘기다.


뇌섹남 이야기에는 400개 항목에 걸쳐 일상생활 주요 논리와 전략.전술 등이 수 천 가지의 실제 사례와 함께 소개돼 있다.


이 중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400개 항목에 곁들어진 이미지. 이들 이미지는 스페인에 본사를 둔 프리픽사에서 '선뜻' 공유해준 것으로, 전 세계에 산재해 있는 '일급' 디자이너들의 작품이다.


'뇌섹남 이야기' 전자책에는 올 컬러, 종이책에는 2단 컬러로 적용된 이들 이미지는 400개 작품 하나하나가 말 그대로 '작품'이다. "디자인이 새로운 (사고.생각의) 세계를 열어준다"는 말을 실감케하는 작품도 적지 않다.


'뇌섹남 이야기'는 전자책을 활용해 종이책에 색칠을 하고 캘리그라피를 하면 자연스럽게 책의 내용을 흡수할 것으로도 기대된다. 스트레스 해소와 재미, 여가 선용은 '덤'.<끝>


<서평.리뷰 바로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58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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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야기 드디어 햇빛


 

'국내외 주요 인물 등 1천인(人) 논리 공식' 소개 


현실에서 자주 활용되는 논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엮은 뇌섹남 이야기라는 책이 출간됐다.


총 3권의 시리즈로 간행된 뇌섹남 이야기는 국내외 주요 인물을 포함해 1천여 인(人)의 논리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했다.


뇌섹남 이야기의 논리들은 한편으로는 평범해 보일 수도 있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무릎을 칠 정도로 번뜩이는 논리로 여겨질 수 있다.


특히 뇌섹남 이야기에는 다양한 논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각 항목에는 이미지가 곁들여져 있다.




이들 이미지는 세계적 디자인회사인 프리픽(Freepik.com)에서 제공된 것으로, 그 자체로 또다른 '세계'를 열어주기도 한다.


이미지는 색칠, 그리고 글은 습작의 수단이 되기도 한다. 곧, 색칠과 습작은 각 논리의 핵심을 단박에 독자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끝>

   

<책 정보 자세히 보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9585779




*뇌섹남 : '뇌가 섹시한 남자'를 줄여 이르는 말. 주관이 뚜렷하고 언변이 뛰어나며 유머러스하고 지적인 매력이 있는 남자를 가리킨다.



뇌섹남 이야기' 프롤로그


‘뇌섹남 이야기’는 현실에서 자주 활용되는 논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엮은 책입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일상의 논리를 소개한 책입니다. 이 책에는 취재 현장과 신문·방송에서 접한 주요 인사, 주위 인물들의 말과 글, 연설, 주장, 행위 등을 기초로 한 논리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논리들은 한편으로는 평범해 보이기도 하고, 또다른 한편으로는 무릎을 칠 정도로 번뜩이는 논리일 수도 있습니다.





책은 ‘전략 관계 논술 조직 센스 싸움 인식 비즈’라는 8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카테고리의 세부 항목에는 여러 논리들이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일부 사례는 ‘계책’으로 비쳐질 수 있지만, 일상에서 상시적으로 활용되고 목격할 수 있는 사례이기에 함께 담았습니다. 
특히 표지와 각 항목에는 이미지를 수록했습니다. 논리와 논술, 글쓰기가 일상의 기본으로 여겨지지만 늘 딱딱하게 다가오는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논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의 일환으로 이미지를 넣었습니다. 
이미지는 색칠, 그리고 글은 습작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색칠과 습작은 각 논리의 핵심을 단박에 독자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책 앞표지 뒷면에 ‘ 님 이야기’라는 문구를 넣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독자들께서 자유자재로 논리를 활용하거나 변형하고, 주위 사람들의 논리를 이해하고 간파하는 수단으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세계적 디자인회사인 프리픽(designed by Freepik.com)에서 제공된 것입니다. 이미지 사용을 허락해준 프리픽(www.freepik.com)사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프리픽은 스페인 남부 말라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이 도시는 현대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뇌섹남’은 “뇌가 섹시한 남자”로 통상 알려져 있지만 이 책에는 “뇌가 섹시한 남(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이라는 의미도 가미됐습니다. 곧,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들의 논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뇌섹남 이야기’의 일부 콘텐츠는 지난해 출간된 ‘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라는 책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끝으로, 21세기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지식혁명 시대에 이 책이 독자 여러분들에게 쓸모 있는 ‘소품’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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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자주 활용되는 논리들을 쉽고 재미있게 엮은 '뇌섹남 이야기'라는 책이...총 3권의 시리즈로 간행된 이 책은 국내외 주요 인물을 포함해 1천여 인(人)의 논리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이 논리들은 한편으로는 평범...다른 한편으로는 무릎을 칠 정도로 번뜩이는 논리로 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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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이 주저앉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9년 이후 6년만에 수출이 최대 폭으로 감소했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수출을 호전시킬 마땅한 '반전 카드'가 없다는 지적도...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어줄 확실한 '불쏘시개'를 여러 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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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

저자
문성규 지음
출판사
센서블뉴스(Sensible News) | 2014-06-05 출간
카테고리
자기계발
책소개
『이념을 넘어 이성의 시대로』는 ‘전략, 관계, 논술,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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