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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파리지앵>
(서울=센서블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수십 명이 사망했다.
현지 시각으로 11월 13일(금요일) 밤 파리 북쪽과 동쪽, 11번가 콘서트 홀에서 연쇄 테러가 발생, 최소 수십 명이 사망했다고 르 몽드와 파리지앵 등 프랑스 언론들이 전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전체 영토와 국경을 폐쇄하고 비상 상태를 선포했다. 올랑드 대통령은 "테러리스트를 물리칠 것"이라고 SNS에 글을 올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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