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블 뉴스

- 대한민국 3,700개 신문사 등 모든 언론사에 무료 공급

- "죽어 있는 홈페이지가 아닌, 피가 '쫙쫙' 흐르는 살아 꿈틀대는 모바일 홈페이지"

- 모바일 신문배달 시대 '활짝'..종이신문, 포털에 이은 제3의 '플랫폼'

<유료 콘텐츠시장>-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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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독.특종.긴급 콘텐츠를 마녀사냥의 ‘더 보기’ 클릭 후 ‘홍보 존’을 통해 이메일 송고.

2.이메일 내용 검수 후 별 1개를 붙여 ‘요정’란에 게재

3.유저의 클릭 수에 따라 환급액 지급. 1만 클릭 = 스타벅스 톨 사이즈 1잔, 10만 클릭 = 5만원, 100만 클릭 = 50만원.

4.클릭은 1사람(1계정)당 1클릭만 계산.  지급 방법 = 이메일 등 통해 본인 확인 후 전달.

5.콘텐츠 종류 = 파워블로거.1인 방송.신문사.방송사.개인의 글.사진.동영상. 출판사.웹툰작가 등의 책과 연재물.

6.클릭 수 확인 = 1만, 5만, 10만 단위로 공개. 

7.지급액은 부가세.원천소득공제 등 각종 세금 공제 후 전달. 

8.별은 유료 별, 무료 별이 있지만, 클릭에 사용된 별은 동일하게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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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 일과의 시작과 끝”

    두뇌회전 ‘빠름 빠름’

    일.업무.공부도 ‘척~척~’

: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해 로그인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 페이스북 앱이 깔려 있으면 자동적으로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 로그인을 하면  마녀사냥 앱을 이용할 수 있고, 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첫번째 로그인 시 별 10개가 제공됩니다. 그리고 이후 하루 1개씩의 무료 별을 확보할 수 있고, 아기별.북두칠성.안드로메다 등 유료 별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콘텐츠는 별을 통해 열람할 수 있는 콘텐츠와 별이 없이도 열람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별이 붙어 있는 콘텐츠와 도깨비(탭) 이미지는 클릭시 별 1개가 소진됩니다.

: 별 1개가 소진된 콘텐츠는 30일간 열람할 수 있고 매일 29, 28, 27 식으로 남아 있는 날짜가 표시됩니다.

2.’전략.전술 언제나 호출!’

    인간관계 ‘매끈’

    직장생활 ‘OK’

    사회생활 ‘굿’

    논술.글쓰기 ‘짱’

: 직장인들의 아침 출근길, 저녁 퇴근길, 회의를 앞두고 고민이 될 때, 그리고 심심할 때 살짝 살짝 열어보세요. 

: 친구와 선후배, 연인과의 관계가 고심되고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 ‘개인 비서’, ‘1급 참모’가 항시 대기하고 있습니다.

: 논술 준비, 자기소개서(자소서)와 논문.보고서 작성 등에도 힘이 되는 ‘브레인’이 될 수 있을 거예요.

: 사랑하는 아들.딸을 뇌섹남.센스쟁이로 만들어 보세요. 

: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 논리’ ‘또, 이런 상황에서는 이러한 전략’ 식으로 쉽게 쉽게 ‘소화’가 잘 됩니다.  

3.”특종.단독 콘텐츠 = 평생 수익원”

    독점공개.단독실황    ‘좋아요’

    긴급속보.킬러콘텐츠   ‘굿이에요’   

    클릭수.조회수 = 별 = ‘쩐(?)’  

: ’홍보 존’을 통해 존재감을 과감히 드러내 보세요. 홍보 존의 상단고정을 클릭해서 콘텐츠를 보내주시면 선정 과정을 거쳐 포스팅이 됩니다. 

: 선정은 단독.특종.긴급.킬러 콘텐츠 위주로 됩니다. 채택된 콘텐츠는 ‘홍보 존’란과 마녀사냥 메인 란인 ‘요정란’ 등에 게재될 수 있습니다. 

: 클릭수.조회수에 따라 ‘별’이 내부 기준에 의거해 환급됩니다.

: 별은 ‘별똥별’ 란에서  무료 혹은 유료로 확보할 수 있고, 선물받기 등을 통해서도 모을 수 있습니다.

4.”알바.투잡 가능해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모두..모두   OK!!!

; 콘텐츠 게시로 별(쩐?)을 확보해 보세요. 본인의 저작권이 있는 북(사이트 연결), 동영상 등도 소개할 수 있습니다. 

: 공부방 선생님, 논술 선생님 참고해 보세요

: 매일 무료 별 1개를 얻어 보세요. 수시로 진행되는 이벤트에도 참여해 보세요 

: 전체 콘텐츠 자체가 일상생활에서 ’쩐’이 될 수 있고, ‘쩐’을 모으는데 보탬이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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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의 반전 되풀이도

영화에서 악역으로 행세하는 듯한 사람이 영화가 끝날 때 쯤 착한 사람으로 드러난다. 이것이 반전이다. 또 악역으로 행동한 사람이 정의로운 사람으로 드러났으나 마지막에는 악역을 배후 조종하는 악의 화신으로 정체가 밝혀질 때가 있다. 반전의 반전이 이뤄진 것이다. 관객을 섬뜩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반전 논리를 확대하면 두 번은 ‘반전의 반전’, 세 번은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다. 외화 중에는 강렬한 반전을 서너 번이나 넣어 관객을 흡입하는 경우도 있다. 관객이 몸서리칠 정도로 악역을 하다가 갑작스럽게 선한 사람으로 바뀌기도 한다. 급반전이다. 한 차례의 반전이라도 깊숙이 넣어 주면 효과가 크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도 있다. 여러 신문․방송사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한 기자가 친분이 있는 다른 기자에게 “요즘 자네 신문의 정치면은 볼 게 없다”고 말을 떼면 상대는 의아해하고 불만의 빛을 보인다. 이에 “자네가 정치부에서 경제부로 가 있으니”라고 하면 이 사람은 ‘빵’ 터지고 굉장히 뿌듯해 한다. 

하나를 강조하기 위해서 반대되는 것을 전제로 내세우는 것이다. 영화에서 악역이 악역으로 끝나고 착한 사람이 착한 사람으로 ‘밋밋하게’ 마무리되면 관객은 지겨워할 수 있다. 평점도 높게 매기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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