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절기상 봄이 시작되는 입춘(立春)인 4일 추위가 다소 풀려 전국의 기온이 평년 분포를 보이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하지만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북부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어 동파 방지와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기상청은 설 귀성이 시작되는 내일(5일) 낮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지고, 연휴 첫 날인 6일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서울=센서블뉴스) 국민안전처는 토요일인 23일 오후 "서울지역에 한파경보가 발령됐다"며 "동파 방지와 화재 예방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긴급 재난문자를 시민들의 휴대전화로 발송했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24일 서울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월요일인 25일도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내려가는 등 강력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일요일인 24일이 이번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이 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22일 "내일(23일)부터 글피(25일) 사이에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매우 춥겠고...
더 보기 
(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104/?idx=2467665
(PC) http://sensiblenews.co.kr/108/?idx=2467665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 모습 
 
북극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꽁꽁' 얼어붙은 한반도의 모습을 천리안 위성이 보내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0일 "천리안 위성이 오늘 아침 9시15분에 한반도의...
더 보기
(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103/?idx=2459659
(PC) http://sensiblenews.co.kr/107/?idx=2459659 
 
#한파 #기상청 #날씨 #한반도 #겨울 #영하 #한국항공우주 #위성 #천리안 #사진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초강력 한파 몰아친다..영하 12도 이하


화요일인 19일부터 중부권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전국에 강력한 한파가 몰아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한파특보가 발효되었다"며...
더 보기
(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86/?idx=2449658
(PC) http://sensiblenews.co.kr/38/?idx=2449658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서울=센서블뉴스) 6일 오후 8시39분 경북 김천시 남쪽 14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경북 일부 지역에서 흔들림을 느꼈으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2일 새벽 전북 익산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서울=센서블뉴스) 22일 새벽 전북 익산에서 올들어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여진이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번 익산 지진은 규모 3.9로 내륙에서 발생한 지진으로는 2009년 5월 2일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규모 4.0의 지진 이후 6년여만에 최대 규모다.


특히 내륙 지진은 여진을 동반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09년 5월 2일 안동 지진은 4~5시간 후, 2009년 5월 14일 충남 논산 지진(규모 2.2)은 26시간 후, 2009년 5월25일 경북 울진 지진(규모 2.4)은 24시간 후 여진이 발생했다.


전체적으로는, 안동에서의 큰 지진 이후 시간을 두고 논산과 울진 등에서 잇달아 여진이 발생한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4시 31분 25초에 전북 익산시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진으로 익산 등 진앙지 인근 지역 주민들은 "아파트가 흔들릴 정도"로 불안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끝>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기상청, 정밀분석 후 수정 발표 



(서울=센서블뉴스) 22일 새벽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지진은 올들어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을 정밀분석한 결과 규모 3.9의 지진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애초 이번 지진은 규모 3.5로 발표됐다.


이번 지진으로 익산 등 진앙지 인근지역 주민들은 새벽에 잠을 깨고, "아파트가 흔들릴 정도"로 불안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끝>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서울=센서블뉴스) 22일 새벽 전북 익산에서 발생한 지진에 지역 주민들이 크게 놀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트위터 등 SNS에는 "집이 막 흔들려서 피신을 가려고 했다" "자다가 깜짝 놀랐다. 아파트가 넘어가는 줄 알았다" "아파트가 흔들려서 꿈을 꾸는 줄 알았다" 등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또 "잠결에 방문이 자꾸 흔들려 무서웠다" "새벽에 아파트가 전체적으로 흔들렸다" "새벽에 자는데 바닥이 흔들렸다" 등의 글도 올라왔다.


이번 지진은 강원도 원주와 충청북도 청주.충주에서도 감지됐다는 글이 게재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4시 31분 25초에 전북 익산시 북쪽 8km 지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사진 : 기상청>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


<사진 : 기상청>


(서울=센서블뉴스) 요즘 날씨가 심한 변덕을 부리고 있다.


지난 주 동장군이 일찍 찾아오는 듯 했으나 이번 주에는 따뜻할 정도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양지 바른 곳에는 내년 봄에 필 철쭉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또 서울 등 중부는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 충청권은 심한 가뭄으로 지역민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기상청은 "6일(금요일) 밤 서쪽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9일(월요일)까지 전국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끝>   


*자세한 지역별 날씨 http://bit.ly/1BJuTxh











Posted by 뇌섹남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