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서블뉴스) 법무부는 21일 검사장급 이상 검찰 간부 43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서울 중앙지검장에는 이영렬 대구지검장이 발탁됐고, 법무차관에는 이창재 서울 북부지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는 "신임 검찰총장을 중심으로 검찰의 지휘부를 개편함으로써 조직의 기강과 분위기를 새롭게 함과 동시에, ‘법질서 확립’과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검찰 본연의 임무 수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체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인사이동 내역 http://goo.gl/ua3ejo
"클라라, 협박 혐의 벗었다" 검찰, 오히려 이규태 회장 기소
방송인 클라라(29·본명 이성민)가 소속사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검찰은 오히려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이 클라라를 협박했다며... 자세히 보기 (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88/?idx=1701386 (pc) http://sensiblenews.co.kr/40/?idx=1701386
방위사업 1兆 규모 비리 적발 방위사업 비리 척결을 위한 군과 검찰의 합동수사로 1조원... 더 보기 (모바일) http://m.sensiblenews.co.kr/86/?idx=1701049 (pc) http://sensiblenews.co.kr/38/?idx=17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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